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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가능한 육체, 통제불가능한 정신(Controllable Body, Uncontrollable Mind) 오늘 저는 제목과 같은 인사이트에 대해 논하고자 합니다. 저는 통제 가능한 영역은 육체, 통제 불가능한 영역은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통제 가능 여부는 100%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또는 많은 비율에 있어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인지 하나씩 설명해 보겠습니다.우선 상황에 대한 전제 조건을 말씀드려야겠습니다. 현재 상태 이전의 과거에 저는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고, 거의 불안과 우울에 지배당하여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라고 하지만 최근 3~4년 전으로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노력 끝에 정신은 거의 온전히 회복되었고, 예전보다 더 나아진 느낌마저 듭니다. 이 상황에서 이야기함을 고려해 주시면 이해에 .. 2025. 4. 20.
통제가능영역에 생각을 집중해야 하는 이유 분명히 해야 할 것은 통제 불가능한 영역은 과감히 생각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항상 두려움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왔다. 두려움은 늘 불안이라는 친구를 곁에 둔다. 나에게 되묻는다. "너의 궁극적인 두려움의 근원은 무엇인가?" 추상적으로는 앞으로 닥칠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예를 들어 직장 상사와의 불협화음, 직장 상사로부터 겪은 과거 특정 사건으로 인한 잠재적 회피감 또는 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잠재적 심리와 무의식적인 불안, 두려움은 나의 삶의 집중력을 많이 해치고 있다. 그래서 요즘 시작한 아침 루틴, 그중 줄넘기는 나의 정신을 온전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여기서 확인해야 할 부분은 내가 심리적으로 에너지를 빼앗기고 있는 이유가.. 2025. 4. 15.
줄넘기를 통해 얻은 삶의 인사이트 줄넘기를 하면서 예상치 못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분명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요. 중력을 거스를 때, 비로소 목표에 가까워지고 목적을 달성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줄넘기는 두 손으로 줄을 돌리며 그 줄을 뛰어넘는 운동 도구입니다. 저는 줄넘기를 할 때 마치 장작에 불을 지피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불이 타오르면서 제 활력도 함께 솟아오르는 기분입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그 느낌이 더욱 강렬했는데, 20일 정도 지난 지금은 예전만큼 강렬하지는 않지만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가는 기분 좋은 느낌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면서 몇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어떤 날은 몸이 무거워 줄넘기하기가 힘들고, 또 어떤 날은.. 2025. 4. 14.
삶의 결핍과 권태에 대처하는 전략 우리 삶은 결핍과 권태 사이에 늘 존재한다.이 둘 사이에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상황(situation)이 존재할 것이다. 이제부터 나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볼 예정이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나와 사뭇 다른 사람도 있을 것이다.난 여기에 하나를 추가하고자 한다. 내가 놓인 상황은 현재 나의 감정과 생각의 상태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을 것이기에, 현 감정과 생각 상태도 같이 살펴보고자 한다.이제부터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기록한다.결핍과 권태 사이에 존재하는 나를 살펴본다. 동시에 나의 감정과 생각상태를 점검한다.(삶은 고통의 연속이라 한다면, 결핍 끝단에 가까울수록, 권태 끝단에 가까울수록 큰 고통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사이 중간에 있을 때 그 고통이 덜하진 않을까? 그러기 위해 난 .. 2025. 4. 8.
요즘 나에게 힘이 되는 문구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고 그 일을 잘해라. 그런 다음 흘러가게 두고 신의 뜻을 기다려라. 필요한 것은 그것뿐이다.인정받고 보상받는 것은 그저 부수적인 요소일 뿐이다. 그저 일을 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 에고라는 적(라이언 홀리데이) 에서나는 지나친 자의식을 갖고 있는 듯하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성향이든, 유년시절의 환경적 영향이든, 또 다른 이유이든 중요치 않다.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적확한 진단이고 이에 따른 적확한 처방과 예방이다.지금까지의 삶은 매우 감사했지만, 앞으로의 삶에서 더 큰 감사를 느끼고 싶다.이 과정에서 난 분명한 변화와 성취를 갖고 싶다."감사가 뇌에 '안전하다'라는 신호를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 나와 친해지는 연습(최윤정) 에서나의 현 불안감은 감.. 2025. 3. 31.